[스크랩] 중2 적대적 반항장애진료 최고…연령 따라 다른 청소년 정신질환 대책 필요

by 관리자 posted Oct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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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적대적 반항장애진료 최고…연령 따라 다른 청소년 정신질환 대책 필요

연령 증가할수록 우울장애, 사회공포증 진료인원 증가 

 

 

초중고 연령에 따라 다른 청소년 정신질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9세에서 18세까지 청소년의 주요 정신질환 진료인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 간 초·중·고교 별로 적대적 반항장애(F91.3), ADHD(F90.0), 틱장애(F95), 분리불안장애(F93.0), 우울장애(F32,F33), 사회공포증(F40.1)의 진료인원은 연령에 따라 질환 별로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전문보기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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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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