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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20대 우울증 환자 5년새 50%↑…취업난 '요인'

 

여성이 남성의 2배

 

 

20대 우울증 환자수가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인으로는 극심한 취업난이 꼽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F32, F33)’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 중 20대 수가 지난 2012년 5만196명에서 지난해 7만5550명으로 50.5%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우울증 환자수는 58만8000명에서 68만1000명으로 늘어나 15.8% 증가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32

 

복지연합신문

남정규 기자  bokjii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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