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이슈&칼럼

어린 시절 잦은 이사, 정신 건강에 악영향

     

유년기와 청소년기 잦은 이사는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나왔다.

영국 카디프대학교의 세리 프라이스 박사 연구팀은 1982~1995년에 스웨덴에 거주한 144만383명을 29세까지 추적 조사해 주거 이동성과 조현병, 분열형 장애 등의 정신병 발병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0~6세, 7~15세, 16~19세, 20세 이상으로 나눠 연구했다. 참가자 중 4537명에서 정신질환 발병이 관찰됐다.

  

 

기사전문보기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3/2018082302190.html

 

 

김수진 기자, 정선유 인턴기자

헬스조선 2018.08.2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7 [스크랩] 게임이 오히려 공격성을 해소한다? 관리자 2018.11.05 216
936 [스크랩] 정신질환 등 ‘심신미약’ 이유 감형 어려워질 듯 관리자 2018.10.31 213
935 [스트랩]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무분별한 정신질환자 범죄 보도 자제하고 정신건강복지법 개정하라" 관리자 2018.10.31 197
934 [스크랩] 정신질환자 흉악범죄 급증, 왜? 관리자 2018.10.30 186
933 [스크랩] 근로복지공단 정신질환·자살 산재승인률 ​높여나가겠다 관리자 2018.10.24 185
932 [스크랩] 정신건강 전문의들 “정신질환과 심신미약, 전혀 달라…감형 사유 아냐” 관리자 2018.10.24 199
931 [스크랩] [인터뷰] 이수정 "고의·계획적 범행…정신질환과 인과관계 성립 못 할 것" 관리자 2018.10.24 198
930 [스크랩] 피시방 살인사건, 위험한 것은 정신질환자가 아니다 관리자 2018.10.19 186
929 [스크랩] 중2 적대적 반항장애진료 최고…연령 따라 다른 청소년 정신질환 대책 필요 관리자 2018.10.12 191
928 [스크랩] 박능후 장관 "게임 장애, WHO 따라 질병으로 분류할 것" 관리자 2018.10.11 173
927 [스크랩] 장애우, 정신분열증, 장님 … 무심코 장애인을 울리는 말들 관리자 2018.10.08 180
926 [스크랩] 20대 우울증 환자 5년새 50%↑…취업난 '요인' 관리자 2018.10.04 156
925 [스크랩]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커뮤니티 케어’가 “진정한 웰다잉(Well-Dying)” 관리자 2018.10.04 329
924 [스크랩] 연예인들을 통해 알려진 병 '공황장애' 관리자 2018.09.27 189
923 [스크랩] 정신질환은 유전되는가? 관리자 2018.09.27 340
922 [스크랩]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사회구조적 문제 해결의 주체” 관리자 2018.09.20 157
921 [스크랩]자살 유족 위한 홈페이지 ‘따뜻한 작별’ 운영 관리자 2018.09.18 178
920 [스크랩] 작년 우울증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많아 관리자 2018.09.12 166
919 [스크랩] 직장 내 괴롭힘, 그 은밀한 폭력 관리자 2018.09.05 183
918 [스크랩]`24시간 피로사회` 대한민국…꿀잠에 지갑열기 시작했다 관리자 2018.09.05 1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