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때 확 늘어나는 '수상한 ADHD환자'
전문가들은 “정상인이 먹었을 때 두통과 어지럼증, 우울증 등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데다 장기 과다 복용 시 환각과 자살 충동까지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치료 목적이 아닌 약물의 오남용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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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newspaper/read.nhn?oid=015&aid=0003998863&page=1&date=20180822
조아란/임락근 기자 archo@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