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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사물을 보고 이해하는 시각 뇌 영역이 정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사물을 볼 때 뇌의 여러 영역이 의사 소통을 이뤄 눈으로 인식한 사물의 이미지를 이해한다.

그런데 이 시각 피질과 뇌의 다른 부분이 제대로 통신하지 않을 경우 정신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듀크대학 연구진이 이 연구 결과를 생물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Biological Psychiatry)에 발표했다. 시각 뇌와 다른 뇌 부분의 네트워크는 우리가 업무 계획을 세우고, 집중하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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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calreport.kr/news/view/47614

 

 

강민경 기자   

메디컬리포트 201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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