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악의 고용 절벽 시대… 미취업 청년 33.6% 정신건강 위협

by 관리자 posted Mar 2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울증·정신장애 호소 청년 늘어… 정서 안정 대책 시급

‘히키코모리’. 일본의 은둔형 외톨이를 뜻하는 말이다. 일본의 히키코모리는 이제 장년층이 돼 그들의 부모인 노년층과 더불어 사회문제가 됐다. 우리나라에도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지금, 은둔형 외톨이가 나타나고 있다. 이 문제가 더욱 확산되기 전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거세다. 청년들은 이미 스스로 빠져나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5012001&wlog_tag3=naver#csidxecc37688268341393b1894afd01c594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 3. 15 서울신문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