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대 우울증, ‘정크푸드’가 주범

by 관리자 posted Jan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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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가 10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정크푸드와 뇌 성장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포화 지방이나 정제설탕 등 고지방 음식을 어릴 때부터 섭취한 쥐와 성인기부터 먹기 시작한 쥐의 기억과 학습 능력에 차이를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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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914482618899

 

아시아경제 2017.12.19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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