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알코올 중독으로 발전할 가능성 높아 발견 초기 적극적 치료 필요
얼마 전 할아버지의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들이받아 사망하게 한 10대가 자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군(19)은 혈중알코올농도 0.07%인 만취 상태로 친구 6명을 태우고 음주운전 중 옆 인도를 올라타 보행자를 사망케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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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17.11.08
이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