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온기없는 골방서 맞는 쓸쓸한 죽음…고독死 대책없나

by 관리자 posted Nov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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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태·단절된 삶, 소외계층 외로운 죽음 내몰아
두 달 만에 부패 한 채 발견되기도…사회안전망 강화해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혼자 살던 노인들이 온기 없는 방에서 쓸쓸하게 최후를 맞는 안타까운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3/0200000000AKR20171113115500064.HTML?input=1195m

 

연합뉴스 2017.11.14

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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