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으로 사용자의 우울증 여부를 알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와 버몬트대 공동연구팀은 사진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을 분석해 사용자의 우울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확도는 70%에 달한다.
기사전문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2074958
[중앙일보] 2017.11.01
김은빈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으로 사용자의 우울증 여부를 알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기사전문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2074958
[중앙일보] 2017.11.01
김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