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신경 등으로 통각조절…우울증 등 정서질환 치료 기대
한국뇌연구원(원장 김경진)은 뇌질환연구부 구자국 책임연구원과 중국 쉬저우의대의 준리 카우 교수가 참여한 한·중 연구팀이 ‘뇌의 중변연계 보상회로 시스템(Mesolimic reward system)’이 통증 감각을 조절하는 새로운 원리를 규명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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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기자 br-md@naver.com
브레인미디어 2017.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