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1일 "향후 50년 또는 100년을 내다보고 국가의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메디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임명장을 받은 뒤 이어진 차담회에서 "중책을 맡겨 주셔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아주 무겁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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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bokji@ibokji.com
2017.07.21
박능후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1일 "향후 50년 또는 100년을 내다보고 국가의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메디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임명장을 받은 뒤 이어진 차담회에서 "중책을 맡겨 주셔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아주 무겁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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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