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올해 한강 자살기도 552명..서울공무원 직접 만나 상담한다

by 관리자 posted Jul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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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교량 등 한강 주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시민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앞으로는 서울시 공무원이 직접 자살기도자를 만나 이유를 묻고 상담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도별 한강투신 자살기도자는 2014년 1139명, 2015년 1040명, 지난해 933명이었다. 올해는 27일 기준 5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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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27115046875

 

박대로 기자 daero@newsis.com

뉴시스 2017.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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