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워크숍) 팝스타 라우브, 앤마리 등과 여는 정신건강 온라인 워크숍

by 관리자 posted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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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라우브(Lauv)가 앤마리(Anne-Marie) 등과 여는 정신건강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 My blue Thoughts!

.

 


참가자: 라우브(Lauv), 앤마리(Anne-Marie),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 소피아 레이스 (Sofia Reyes)


일시: 20205110(PST), 한국시간 52일 새벽2


참여링크: mybluethoughts.world


 


MY BLUE THOUGHS. 세계가 재편성되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팝스타 라우브(Lauv) 는 지난 3월 발매 된 앨범 [~how i’m feeling~]을 통해서 자신내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혀왔고 2019년에는 마이크로소프와 함께 익명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인 My Blue Thoughts 를 만들었다. 온라인 웹사이트와 그의 투어기간 중 함께하는 오프라인 부쓰도 이에 포함 되었다. 사용자들은 다른 이들과 함께 의견과 느낌을 공유하고 키워드를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의 감상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COVID-19 사태로 다시 그 중요함이 부각되며 친구이자 동료인 앤마리(Anne-Marie) 등의 팝스타와 함께하는 온라인 워크숍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정신건강에 대한 대화


202051일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시작하는 날로 정하며 블루보이 재단에서(The Blueboy Foundation)는 실시간으로 현대인의 외로움을 깨기” (Breaking Modern Loneliness) 에 대한 논의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라우브는 ‘Modern Loneliness’ 라는 자신의 곡을 통해서도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혀왔다. 이번 논의는 정신건강에 대한 대화를 비롯해 돌봄과 연결에 대한 재단의 핵심 아이디어를 담을 것이다.


행사 중에 라우브와 그의 친구나 동료들인 앤마리 (Anne-Marie), 알래시아카라 (Alessia Cara), 소피아 레이스 (Sofia Reyes) 등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자신들이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는지 밝힐 예정이다.


 


정신건강에 대한 워크숍


JED 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라우브의 블루보이재단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발전 시켜왔다. 이번 한 시간의 워크숍은 다양한 문화적 맥락을 통해서 참가자들이 소속감에 대해 깨닫고 마음을 진정하는 법과 내면의 편안함을 배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이들을 돕는 일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13살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고 16살 이상부터는 My Blue Thoughts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익명으로 전세계의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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