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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고생에 온라인 '정신건강 생명사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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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7 1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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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중구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생명사랑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중구 제공) 2020.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생명사랑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학교에서 1시간 과정으로 열린다.

학교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관련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청소년이 있다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36-6606~8)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어려움 ▲청소년은 왜 충동적인 선택을 하는 것일까 ▲자살의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알아차리기 ▲자살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듣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연계하기 등이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36-6606~8)로 문의해 해당 내용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junggumind.or.kr)를 이용하면 온라인 자가검진도 해 볼 수 있다.

 

[출처: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17_0001273332&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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