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전입-전출 활발' 복지위원도 중폭 이상 교체될 듯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자리가 자유한국당 몫으로 돌아갔다.
유력 후보로는 19대 복지위 새누리당 간사를 지낸 이명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은 10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제 20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정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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