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자해, 중독 및 자살 충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 운동인 프로젝트 세미콜론(Project Semicolon)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다. 사람들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세미콜론모양의 문신을 하고 힘든 이들을 위해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이에 영감을 얻은 그래픽 디자이너 아이젠 베르나르도(Eisen Bernardo)는 클립을 이용한 #Keepittogether프로젝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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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미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