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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위험군, 지자체가 책임진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에는 소방관과 경찰 그리고 해경 등이 속합니다.
또 판매나 유통 관광 등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스트레스가 심한 직업군인데, 임금근로자의 30에서 40% 정도가 속합니다.
창원시가 이런 공무원과 감정노동자를 통합해 정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정신건강 통합치유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특수목적 전문상담사와 의료진을 배치하고 무료로 검사와 상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보기 : http://www.ytn.co.kr/_ln/0115_201804290633454949

YTN 박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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