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정신질환 치료하면 1인당 국민소득 5%↑"
GHC 보고서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인 증상들은 우울함과 불안장애라고 밝혔다. 전 세계인구 중 최소한 25%는 한 평생 살면서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GHC 보고서는 전했다.
GHC는 우울증 질환을 치료하는 데 소요되는 1달러가 2.5달러 정도의 생산성 증가를 낳는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GHC 보고서는 또 불안 장애를 치료하는 데 드는 1달러는 3달러에 해당하는 생산성 증가를 낳게 된다고 분석했다.
전문보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11_0000227456&cID=10101&pID=10100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