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태·단절된 삶, 소외계층 외로운 죽음 내몰아
두 달 만에 부패 한 채 발견되기도…사회안전망 강화해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혼자 살던 노인들이 온기 없는 방에서 쓸쓸하게 최후를 맞는 안타까운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3/0200000000AKR20171113115500064.HTML?input=1195m
연합뉴스 2017.11.14
박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