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사회복지사의 휴가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모두 1만5419명이다.
이 중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는 1527명으로 ▲10년 이상 1378명 ▲20년 이상 95명 ▲30년 이상 54명 등이다.
도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210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10년 이상 장기근속 사회복지사들의 특별휴가를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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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7.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