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정신건강 분야 정책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회장 최한식)와 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한용)는 지난 4월 대선에 앞서 '각 정당 대선 후보에 보내는 질의서'를 발송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답변서를 통해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으며, 이번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18
송성철 기자 | good@doctorsnews.co.kr
의협신문 17. 0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