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칼럼
문재인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 1호'로 추진하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치매국가책임제는 환자 가족이 오롯이 짊어졌던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지역사회 인프라와 건강보험 제도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나눠지겠다는 치매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뜻한다.
정부는 치매 관리 인프라 확충, 환자 및 가족의 경제부담 완화, 경증 환자 등 관리대상 확대 등을 축으로 하반기부터 예방, 관리, 처방, 돌봄 등 치매 원스톱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전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5/0200000000AKR20170605165200017.HTML?input=1195m
서한기 한미희 기자
연합뉴스 2017.06.07
[스크랩] 한국사회가 정신질환에 대처하는 방식
[스크랩] 한국, 아태지역 정신보건 통합지수 5위 차지
[스크랩] 한국 아동 삶의 만족도, 'OECD 최하위' 12~17세 아동 3.6% 자살 생각도 '충격'
[스크랩] 한국 노인의 '표준 뇌' 개발로 치매나 혈관성 우울증 등 한국 노인의 뇌질환 연구에 새 전기 마련돼
[스크랩] 한국 2036년이면 생산인구 2명이 노인 1명 부양
[스크랩] 한 눈에 보는 정신보건 통계, 서울시, 국내 유일한 정신보건통계 전문 홈페이지 운영
[스크랩] 학생 정신건강에 필요한 검사·치료비 지원한다
[스크랩] 학생 간 性범죄 빨간불…3년간 1305건
[스크랩] 학교폭력 가해가 장난? "무심코 던진 돌에 상처는 평생"
[스크랩] 학교는 상시적 갈등상황…‘사건’ 아닌 ‘교육’으로 푸는 움직임
[스크랩]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2명 “자살 시도”
[스크랩] 학계 반발만 산 복지부의 정신건강복지법 해명
[스크랩] 하반기부터 치매 관리 패러다임 바뀐다…가족에서 국가책임으로
[스크랩] 하반기 복지정책 이렇게 달라진다
[스크랩] 하루 40명 비극… 한강변 뛰는 사람 늘수록 자살 인구 줄 수 있다는데
[스크랩] 피시방 살인사건, 위험한 것은 정신질환자가 아니다
[스크랩] 표창원 의원 '데이트폭력 방지법' 발의
[스크랩] 폰게임 중독 남, 8주 내내 게임하다...엄지 손가락 파열
[스크랩] 폭식은 정신 질환…식사 중독과 같아
[스크랩] 편두통 환자 2명 중 1명, 정신건강 적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