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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장병 위험을 최대 57%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라이스(Rice) 대학의 다이애나 치리노스 박사 연구팀이 남녀 1천85명(56%: 여성)의 정신·신체 건강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2일 보도했다.

 

임상적 우울증 진단 기준에 근접하는 중등도(moderate)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세가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인 대사증후군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최대 5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치리노스 박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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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3/0200000000AKR20170513027000009.HTML?input=1195m

 

한성간 기자 skhan@yna.co.kr

2017. 05. 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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