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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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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을 놓치면 화해도 분위기도 사람도 놓친다. 대인관계를 유연하게 요리하는 사람은 적시에 터닝포인트를 짚어내 나빠졌던 관계도 좋은 방향으로 돌린다. 판세를 바꾸는 골든타임 전략! 당신의 굿 타이밍은 언제일까?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단어에서 무엇을 떠올리는가? 원래의 골든타임은 긴박한 사건사고가 일어났을 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초반의 중요한 시간을 지칭한다. 심장 정지 시 심폐소생술은 4분 내에 시행되어야 하며, 비행기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90초 내에 승객들을 탈출시켜야 한다는 것 등이다. 이렇게 1 1초를 다투는 골든타임은 우리의 인간관계 안에서도 존재한다. 그 골든타임이 어떤 인간관계에서는 즉각적으로 발생하지만, 어떤 인간관계에서는 시간이 한 템포 지난 후가 골든타임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결혼기념일이 한참 지난 후 아내가 실망할 대로 실망해 단단히 삐쳐 있는 상황에서 주는 고가의 선물이 과연 아내의 기분을 완전히 풀어줄 수 있을까?

 

인간관계에서 타이밍을 놓치면 나와 상대방이 모두 힘들어진다. 많은 이들이 칭찬의 타이밍을 놓쳐서, 거절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리고 화해할 타이밍을 놓쳐서 관계를 망가뜨린다. 타이밍을 놓쳐 제대로 소통되지 않은 관계는 서서히 소원해진다. 무조건 참는 것이 감정 조절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 표출을 할 기회를 놓친 사람은 결국 그것을 쌓아놓았다가 잘못된 타이밍에 터뜨려 순식간에 관계 단절을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인간관계에서 골든타임이라는 건 상대방의 감정에 제대로 공감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기분과 감정,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윤은영은 골든타임을 잡으려면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공감수용 능력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공감을 겉으로 보여주는 리액션도 물론 요구된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골든타임이 언제인지 쉽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결국 관계는 타이밍이고, 그 골든타임을 잡는 것은 소통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이니까

 

" 인간관계에서 타이밍을 놓치면 나와 상대방이 모두 힘들어진다. 많은 이들이 칭찬의 타이밍을 놓쳐서, 거절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리고 화해할 타이밍을 놓쳐서 관계를 망가뜨린다. 타이밍을 놓쳐 제대로 소통되지 않은 관계는 서서히 소원해진다. "

 

 

선물 - 모두가 기대하지 않는 때가 포인트

명절이나 생일에는 누구나 선물을 준비한다. 이럴 땐 각자의 선물이 비교대상이 되고 눈에 띄지도 않으니 적당한 수준으로 남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된다. 이런 때가 아닌 평소에 의미를 부여하여 선물을 준다면 받는 상대에겐 놀람과 기쁨으로 더 기억에 남게 된다. 물론 시월드의 경우 계속 물건을 들고 간다고 능사는 아니다. 포인트는 어떤 의미를 담아서 전달하느냐다. ‘아가씨가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어머니가 단 걸 좋아하시니까 등 상대만을 위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된다.

 

가족 간의 관계라면 기념일을 가지고도 새로운 골든타임을 만들 수 있다. 남편의 생일에 시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아이의 생일에 아내에게 선물을 하는 것은 어떨까? 비즈니스나 친분 관계일 경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센스 있는 선물을 준비하면 좋은 인상과 명확한 기억을 남길 수 있다. 주말에 친구와 영화를 보거나 티켓을 준다거나 맛있는 김치를 보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헤어지기 전 건네어보라.

 

낯선 환경 - 새로운 집단에 들어간 직후가 골든타임이다

이사를 가거나 이직했을 때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 적응해야 한다. 이사 왔다고 떡이나 음식을 돌리는 문화는 사라지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사하자마자 음료수 한 박스라도 준비해서 인사를 하는 게 좋다. 어영부영 시간이 흘러가면 어색함을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마주치는 경우에도 빠른 시일 내에 인사를 나누고, 시선을 피하지 않도록 한다. 이직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원래 있던 사람들이 새로 들어온 나를 챙겨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친해지겠지의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질문 - 궁금할 때 바로 하는 게 정답이다

상사가 새로운 업무를 또 준다고 속으로 끙끙대지 말고, “둘 중 어느 걸 먼저 할까요?”라고 바로 물어보면 업무가 과중되었음을 넌지시 인식시킬 수 있다. 특히 누군가의 취향을 알아야 하거나 코스를 짜야 한다면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문자로라도 물어볼 것. 시간이 지나면 물어보기가 더 어색해질 수 있다. 시어머니에게 선물을 하고 싶더라도 먼저 말을 꺼내두면, 말은 싫다고 해도 사실은 좋아하신다. 상대가 뭘 좋아할까 고민해봤자 답이 나오지 않고, 내가 내린 결론이 오답일 수도 있다. 상대에게 묻되 선택지를 주면 더욱 센스 있어 보인다. “어머니 뭐 드시고 싶으세요?”가 아니라 꽃등심이나 전복을 사가려는데 어느 쪽이 좋으세요?”가 훨씬 현명하다.

 

칭찬, 위로 -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

만약 당신이라면 그 말을 언제 듣는 것이 좋을까? 칭찬, 격려, 위로는 바로 그때가 굿 타이밍이다. 그 상황이 지나간 후에는 말하기 애매해지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예의 바르고 딱딱한 말보다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무 말 없이 눈을 바라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킨십이 가능한 사이라면 손을 꼭 잡거나 어깨를 토닥여준다. 칭찬을 받으면 고맙다는 말부터 하는 외국인들과는 달리 한국 사람들은 어색해 하고 낯간지러움을 느낀다. 그래서 에이, 그런 소리 말아요 하며 화제를 돌리거나 민망한 마음에 괜히 퉁명스럽게 행동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상대가 어떻게 반응했든 자신을 칭찬해준 당신의 이미지를 좋게 기억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칭찬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칭찬의 말은 어느 때건 굿 타이밍이지만, 특히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것이 효과를 발휘한다. 하다못해 장례식장에서도 먹힌다는 사실!

 

고마움의 표시 - 두 번째가 골든타임이다

고맙다는 인사는 언제 해야 할까? 감사 인사 역시 상대가 나에게 뭔가를 베푼 직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포인트는 두 번째다. 선물이든 선행이든 교육이든 시간이 지난 후 일주일 안에 문자나 SNS 등으로 두 번째 감사 표시를 한다.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더라”, “머플러가 잘 어울리더라 등등의 문구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보낸다. 특히 상대는 혼자이고 이쪽은 다수일 경우, 상대가 당신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시간이 살짝 지난 후의 언급은 좋은 기억을 되살리고 상대를 으쓱하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충분히 작용할 수 있다.

 

안부 - 바로 지금 연락을 해라

친했던 친구와 불화를 겪으면서 짧게는 몇 달간, 길게는 몇 년간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도 다반사다. 지금은 당시의 기분이 누그러졌고, 상대가 그리워졌다면 언제 연락을 해야 할까? 그냥 지금 메시지를 툭 보내면 된다. “잘 지내?” 그 다음에 할 말은 상대의 반응을 본 후 생각해도 늦지 않다. 이는 생활하면서 따로 만날 일이 없어서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던 지인에게도 통한다. 아무렇지 않은 듯 보내는 메시지 하나가 끊겼던 인연을 자연스럽게 다시 연결해준다.

 

생일 축하 - 메시지는 아침 또는 자정 직전이 골든타임이다

상대의 생일이 8 16일이라면 0시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라. 0 5분 전도 좋다. 0시 정각은 다른 사람의 축하 문자와 함께 갈 수도 있고, 왠지 예약 발송 같기 때문. 이때는 누구보다 첫 번째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미리 보낸다는 멘트를 잊지 말 것. 물론 0 5분 전도 예약 발송이 가능하다. 아침이라면 8시 반~9시경이 좋다. 8시 이전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출근 준비로 정신이 없거나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을 수 있다. 9시경은 대체로 축하를 받는 당사자가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하도록 해준다.

 

" 인맥관리를 하겠다고 한밤중이나 이른 아침에 좋아요를 줄줄이 누르거나 카톡단체창에 메시지를 남기지는 말자. 모두가 알림 설정을 꺼두지는 않는다. 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하지 않은 관리는 역효과를 낳는다. "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 일단 떨어져서 진정되었을 때가 좋다

많은 전문가들이 화를 누그러뜨리는 기술로 숫자 세기를 언급하지만, 아이 앞에서 열을 센다고 해도 화는 가라앉지 않는다. 눈 앞에 분노의 원인인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방에 들어가거나 아이를 방으로 들여보내 물리적인 거리를 떨어뜨리고 심호흡을 한다. 시선을 벗어나면 엄마도 아이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세탁, 청소 등 가사노동을 하거나 외출하고 돌아오면서 정말 아이가 잘못해서 그런 건지 아이에게 내 감정풀이를 한 건 아닌지 자문해본다. 진정하고 나면 화를 가라앉히고 문제점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도 눈치가 빠르다. 엄마가 당장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받아들이진 않는다. 아이도 엄마가 자기 때문에 화가 났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화 - 화를 내는 타이밍은 그때그때가 골든타임이다

화를 낼 일이 있다면,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다. 아이건 어른이건 사람들은 자기 잘못은 잊고 남이 나한테 한 잘못은 계속 기억한다. 그때그때 말하지 않고 넘어가면 그것들은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다. 결국 어느 순간 옛날 일까지 다 끄집어내며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그러나 상대에게는 자신이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옛날 일들을 들추어내는 당신이 꽁한 사람처럼 보일 뿐이다. 문제 제기는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사과 -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골든타임이 다르다

대중교통에서 옆 사람의 발을 밟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그 즉시 사과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처럼 일상적으로 일어나면서 심각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일이 일어난 직후 바로 사과하면 된다. 그러나 상대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만한 큰 잘못을 했다면? 당한 사람의 감정 상태는 아예 사과를 받지 못했을 때도 풀리지 않지만, 사과를 너무 일찍 받았을 때도 좋지 않다. 즉 상대가 화낼 기회를 충분히 주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왜 화가 났으며 얼마나 화났는지 표현하고 나서야 사과를 받아들일 마음가짐이 된다. 단순히 사과의 타이밍을 미루라는 뜻은 아니다. 적어도 당신이 상대방의 상처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상대방과 더 멀어질 수 있다.

 

부부 싸움 - 타임아웃이 골든타임이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로 유명한 작가 존 그레이는<충돌>에서 남성은 투쟁 혹은 도주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는 반면,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이 많아지고 목소리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가 제안하는 골든타임은 바로 타임아웃이다. 남녀 간의 갈등이 고조될 때는 대화 단절이 갈등 해결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보통 남자는 나중에 얘기하자며 회피를 하려 들고, 여자는 지금 이야기하자면서 몰아붙여 싸움이 더 커지게 된다. 갑자기 싸움이 시작된다면 여자 쪽에서 먼저 휴전을 제안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휴전을 할 때는 같은 공간에 있지 말고 벗어날 것. 여자의 경우 말할 사람이 필요하므로 다른 대화 상대를 찾는 게 좋다., 휴전은 12시간 이하가 좋다.

 

부탁 - 거절당한 직후의 두 번째 부탁이 진짜다

<설득의 심리학>이란 책에서는 상대에게 마음의 짐을 지우는 사례가 나와 있다. 5달러를 기부해달라는 보이스카우트 소년의 부탁을 거절한 사람이 1달러짜리 기부용 캔디를 사달라는 두 번째 부탁은 들어준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한 사람은 빚을 진 듯한 기분을 느낀다.그 직후에 조금 더 작은 부탁을 하면 마음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두 번째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상대에게 선택지를 주어 둘 중 작은 쪽이라도 들어줄 수 있게 하는 방식도 효과적이다.

 

팁 - 식사 후가 아니라 식사 전이 포인트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나 비즈니스 차원에서 모임을 하는 사람들은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팁을 주게 된다. 식사가 끝나고 주는 것보다 식사를 시작할 무렵에 팁을 주면 훨씬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리 줄 때는 특히 조금 넉넉하게 주는 게 포인트. 팁 액수보다 더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

 

SNS - 호응 시간대가 따로 있다

SNS로 중요한 공지를 올리거나 질문에 대한 답을 받고 싶다면 골든타임에 글을 올려야 한다.직장인들은 출근하는 오전 7시 반~8시 반,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1~3, 퇴근 전후인 오후5~7시 그리고 밤 11~12시에 많이 접속한다. 이때 글을 올리면 댓글이나 좋아요 등의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전업맘의 경우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집안일을 웬만큼 끝마친 늦은 오전부터 SNS에 접속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하지만 인맥관리를 하겠다고 한밤중이나 이른 아침에 좋아요를 줄줄이 누르거나 카톡단체창에 메시지를 남기지는 말자. 모두가 알림 설정을 꺼두지는 않는다. 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하지 않은 관리는 역효과를 낳는다.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비행기 마의 11

이륙을 위해 활주를 개시한 후 3, 착륙할 때 필요한 8. 단시간에 시속 300km 이상 움직여야 하는 기체이다 보니 이 시간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 기체에 큰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딘가에 불시착을 하게 된다. 정상적인 착륙이 아닌 불시착이라면 90초 후 대개 대형 화재나 폭발이 일어난다. 항공기 내의 어느 좌석에서라도 90초 안에 탈출이 가능하므로 쓸데없는 물건에 욕심 부리지 말고 탈출에 전념할 것.

 

선박 침몰 시간은 최소 20

배에 어떤 문제가 있어 완전히 물속으로 침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20분에서 최대 1시간30분 가량이 걸린다. 이 시간 내에 침몰하는 배 위에서 탈출해야 생존할 수 있다. 차가운 물에서는 무조건 저체온증의 위험이 생긴다. 반드시 신고 후 뛰어드는 것이 좋다.

 

급성 질환 심폐소생술은 4분 안에

심장 정지 후 심폐소생술은 4분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심장 정지 후 4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50%로 떨어지고 뇌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10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0%. 심장 정지 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뇌졸중은 1시간 내에 병원 도착

뇌졸중은 일어난 지 1시간 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고, 늦어도 최소 3시간 이내에 치료가 시작되어야 한다. 혈관의 막힘으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가 몇 분 안에 괴사하기 시작하는데, 한 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다. 결국 생명을 구하더라도 죽은 뇌세포 부분이 담당하던 신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신체 장애를 갖게 된다. 늦어도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시작해야 하고, 5시간이 지나면 뇌를 정상으로 돌릴 확률이 10%로 내려간다.



공현주 기자


리빙센스     2014년 9월호

[출처]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94&rid=&contents_id=6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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