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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7	[스크랩] 정신병 진료비 부풀려 받거나·무자격자 치료 지시 '적발'	관리자	2016.08.18	934
796	[스크랩] 정신과치료 횟수 제한 풀려…중증정신질환자 진료비 부담↓	관리자	2015.11.06	695
795	[스크랩] 정신과의사에 이어 정신질환자 가족들도 "뿔났다"	관리자	2017.01.17	778
794	[스크랩]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이 ADHD 증상 악화시켜	관리자	2014.10.10	758
793	[스크랩] 정신과 진료기록으로 낙인 찍는 사회	관리자	2015.06.26	681
792	[스크랩] 정신과 진료기록 취업 걸림돌?… 회사서 임의로 조회 불가능	관리자	2016.02.29	1002
791	[스크랩] 정신과 진료 Z코드 제도 ‘절반의 성공’ 1	관리자	2014.11.06	842
790	[스크랩] 정신과 의사 224명 채용 가능할까	관리자	2016.02.26	1036
789	[스크랩] 정신과 약, 그 불편한 진실	관리자	2015.07.23	727
788	[스크랩] 정신과 문턱 낮추려 만든 ‘Z코드’ 유명무실	관리자	2014.09.29	711
787	[스크랩] 정신과 단순 상담자는 Z코드로 바꿨는데 ‘F코드는 중증 정신질환’ 인식만 강화	관리자	2014.03.13	709
786	[스크랩]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자살 예방 효과 ‘미흡’	관리자	2015.01.27	666
785	[스크랩]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3.29.)	관리자	2022.03.31	682
784	[스크랩] 정신건강전문의들, 청소년 스마트폰 사회적 문제 심각	관리자	2014.11.25	610
783	[스크랩]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우울증을 약이 모두 해결? 600만 우울증 환자 폄훼"	관리자	2016.09.09	868
782	[스크랩]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행복감 더하는 초콜릿이 효과적	관리자	2016.03.02	997
781	[스크랩] 정신건강센터, 청소년새터민 정신건강 지원 모색	관리자	2017.11.13	541
780	[스크랩] 정신건강복지센터 노동자들, 파업에 나서다	관리자	2018.11.16	189
779	[스크랩] 정신건강복지법 오늘부터 시행...배제와 격리의 ‘F코드’ 변할까	관리자	2017.05.30	850
778	[스크랩] 정신건강복지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10.8~11.17)	admin	2021.10.14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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