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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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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멀쩡한데 정신병원 강제 입원…영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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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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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화만으로 정신 질환 파악 가능한 AI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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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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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기 개입으로 호전될 수 있는 아동 정신 건강 문제는 뒷전… 사각지대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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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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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북·동작·용산구정신건강증진센터 정상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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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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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신보건전문요원 고용불안 부추기는 서울시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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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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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굿바이 작심삼일.. 신년계획 지켜줄 '결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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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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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Health & Life] 나도 혹시… 강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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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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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면장애' 비만 · 정신분열증 · 하지불안 증후군과 유전적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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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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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벼랑끝 약자들> '우리도 일할 수 있어요'… 편견에 우는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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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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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정 정신보건법, 민간의료기관에 책임 떠넘길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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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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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울증 극복하기] 비타민 D가 ‘평정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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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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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울시 정신보건전문요원 또 고용불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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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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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건복지부, 국정혼란에 슬그머니 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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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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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출수록 깊어지는 ‘마음의 병’… 정신질환 낙인 찍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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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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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신건강 증진법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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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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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회적 분노, 자살로 이어지는 것 막으려면 좋은 리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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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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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인 우울증 급증세…전체 환자의 33%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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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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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업무 스트레스ㆍ총기 트라우마…경찰, 긴급 심리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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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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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정신은 누가 책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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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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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통,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