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에서 실시하는 <‘Tina Minkowitz’ 초청 정신장애인 인권 세미나>에 관한 안내가 있어 전달해드립니다. 신청기한에 상관없이 참석가능하오니 관심있으신 협회원님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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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정신장애연대(Korean Alliance on Mental Illness)는 정신장애인의 인권옹호와 삶의 개선을 위한 정신장애인과 가족, 전문가, 시민의 연대 단체입니다.
첨부한 공문은 중앙정신보건지원단의 공문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정신보건지원단, 성대 로스쿨 공동개최하고, 한국정신장애연대가 주관하여 정신장애 관련 인권단체, 국가 및 지방의 정신보건 담당, 장애인 인권담당, 정신보건전문가들, 법률가들, 로스쿨, 정신장애 당사자, 가족 등 다양한 관련자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데 장애인법 연구회의 회원들이 참여하셔서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면 CRPD의 내용에 대하여 관계 당사자들이 인식하는데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중앙지원단, 성균관대 법학연구소 공동개최이고 티나 밍코비츠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권옹호단체인 WNUSP의 세계대표이고 인권변호사인데, 장애인권리협약의 초안에도 참여한 국제적인 인물입니다.
정신장애인의 소비자운동에 관한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 대하여 바람직한 좋은 이정표를 마련할 수 있는 국제적인 법과 기준을 알 수 있는 내용이므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들에게 홍보하여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권오용 변호사/한국정신장애연대 사무총장 드림.
한국정신장애연대(KAMI)
서울 종로구 대학로 85 (구 연건동 72-2) 3층
02-741-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