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추세이자 정신질환자의 인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신질환자 ‘탈원화’ 시대 도래에 발맞춰,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부문은 어떤 준비를 선행해야 할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신건강복지법과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정신질환자 재활회복지원 및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략과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국가정신건강 정책솔루션 2차 포럼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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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규 기자 | 529@bosa.co.kr
의학신문 17. 08. 23